대학 입학 후 얼마안되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집에 가는 길,
중국에 살았던 친구들은 저에게 쩐주나이차(珍珠奶茶)를 소개해주었어요 :)

혹시 밀크티를 좋아하시나요?^^-ml:namespace prefix = o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office" />-ml:namespace prefix = o /> 처음 본 쩐주나이차는 버블티 같은 느낌에 밀크티 맛이 나더군요!ㅎ 원래 밀크티를 잘 안마셨지만 쩐주나이차는 뭔가 달랐어요! 은은하고 향과 부드러운 식감, 그 끝에 씹히는 동글동글하고 쫄깃한 쩐주(珍珠). 저는 그 후로 겨울에는 따듯하게, 여름에는 시원하게!!! >_< 홍차에 신선한 우유와 부드럽고 쫄깃한 쩐주(珍珠,타피오카)를 넣어 만든 쩐주나이차는 본래 대만식 밀크티랍니다! ^^ 쩐주 나이차는 원래 타이완(台湾,대만) 타이쭝(台中)의 상인들이 즐겨 마시던 일종의 혼합 음료였다고해요. 한국에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에 손에는 유명브랜드 커피 한잔씩 들려있는 모습을 매~우 흔하게 볼 수 있지요! 이런 모습처럼 쩐주나이차도 중국에서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음료랍니다^^ 워낙 대중화된 음료이다보니 해외 요식업 브랜드들이 중국 진출을 고려할 때 현지화 메뉴로 꼭 추가하는 것이 쩐주나이차라고 해요^^ 뿐만 아니라 이런 쩐주나이차를 기본으로 하는 음료판매 브랜드도 셀 수 없이 많답니다 ㅋㅋ 이런 브랜드들의 쩐주나이차는 보통 6위안에서 8위안이구요^^ 유명하지 않아도 학교 앞에 인기있던 조그만 가게에서는 4위안 이였답니다 ㅋㅋ 저는 학교와 집 근처에 있던 coco와 85도씨를 자주 애용했어요 ^^* 한국에서도 쩐주나이차, 버블티, 밀크티로 해서 많이 팔고는 있지만 학교수업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사먹던 그 쩐주나이차 맛은 못 느낄 것 같네요ㅠㅠ
쩐주나이차 마니아가 되었지요ㅋㅋ^o^


최근에는 은은한 차의 향과 쩐주 알갱이의 씹는 맛으로 지금은 아시아지역을 넘어 미국, 유럽 지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^^ 최근에는 coco가 뉴욕진출로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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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캇쮸 2011/12/15 17:35 # 답글
헝....메인사진보구 바로 들어왔어어요ㅠㅠ...미국에서 보바밀크티라고 해서 저거 종종 먹었는데
버블 아닌 보바..ㅂㅂ...바보ㅇ?ㅋㅋㅋ
한국오고 나서야 나도 모른새 중독되고 말았다는 걸 알았어요ㅋㅋㅋㅋ
한국에서는 던킨에서만 두세번 먹어봤네요;ㅅ;
올댓차이나 2011/12/15 17:44 #
ㅎㅎㅎ 저도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저 맛이 아니더라구요ㅠㅠㅋㅋ 워낙 좋아해서 뉴욕에 있을때도 마셨는데 아무래도 중국에서 먹는 그 쩐주나이차 맛이 안나요...ㅎㅎㅎ 밥먹고 나면 커피 땡기듯이 땡긴다는 ㅎㅎㅎㅎ